[일원동 카페] 삼성 병원 인근의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 알케미

오늘은 아래 지도에 위치한 카페 알케미를 다녀왔다.

 

 

 

이 곳은 야외도 있고, 주택들 사이에 나란히 있어서 좋은 분위기를 풍긴다.

 

아래 사진은 내가 즐겨먹는 알케미 커피다.

 

아인슈페너 같은 느낌의 커피라고 보면 된다.

 

알케미 커피, 아몬드가 올라가 있는게 포인트다.

 

그리고 이번에는 브라우니도 시켜먹었는데, 혼자서 먹어서 그런지 중간쯤 먹고나니 달아서 머리가 너무 아팠다.

 

그래도 남길 수는 없어서 끝까지 다 먹었다.

 

브라우니, 상당히 맛있다. 혼자 먹으면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플 수 있다.

 

삼성병원 근처에 왔거나, 일원동에 볼 일이 있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