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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칵테일 바는 약간 카페 같지만 더 어두운 분위기였다.

 

그렇다고 분위기가 나빴던게 아니라 오히려 좋았다.

 

또한 개방형으로 되어있던 것 치고 적당한 소음이 유지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해줘서 매장을 이용하기 매우 수월했다.

 

그리고 얼포알 세트라고 얼린 포도알..? 인거 같은데 아무튼 맛있었다.

 

논알콜 칵테일도 있으니, 칵테일은 먹고싶은데 알콜을 못먹는 날이라면 가서 분위기라도 내보자.

 

논알콜 칵테일, 지금 둘다 술을 못먹어서 시켰는데 맛있다. 사진은 좀 못찍은듯...

 

감자튀김 + 얼포알 세트중, 얼포알! 시원시원한게 맛있다.

 

비원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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